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중
게시물ID : humordata_1252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사딜라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1 17:07:16
국가 사회 전반에 걸쳐 무지한 자들이 많을 때, 비로소 제국이 운영될 수 있다.

배고픔과 두려움 단절된 소통은 전제주의로 국민을 단합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다.

10대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교육권과 언론권의 장악이 필요하며 모든 것은 국가가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2012년 대한민국은 히틀러의 나치즘을 닮아갑니다.
이젠 60년대도 뭣도 아닌 1932년으로 돌아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