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박그네를 뽑은 사람들은 주인의 마음으로 뽑은게 아니라 신하 ~ 노예의 마음으로 뽑았다는 현실!
박그네의 아랫사람으로써 박그네를 뽑았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 재미나네요 :)
독재시절의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니 진심으로
이건 스톡홀롬 증후군도 아니고!
하지만 현실에 실재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그저 웃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