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오버워치를 시작한지 1달이 돼가는데 갑자기 접게 됐어요
왜냐하면 너무 중독성이 심해서..... 그냥 심한게 아니라
집컴퓨터가 똥컴이라 오버워치가 안돌아갑니다. 그래서 강제로 피시방가서 해야하는데
하루에 들어가는 돈이 2~3천인데 이게 쌓이고 있으면서 한두시간만 하고 간다고 계획을 짰는데도
중독이 심해서 서너시간 하고 갑니다 그래서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특히 아케이드 모드가 하지만 너무 중독됐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 절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