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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미치지 않고서야
게시물ID : drama_42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워보이
추천 : 2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13:15:39
저런 결말이라니..
상남자라며 하는거 보면 도움 받을거 다 받고. .
600이 뉘집 개이름인가  그건 누가 다 갚았데? 
천만원 해결 대신해준걸로 해결 했다면.
 자존심 내다 버린거고 남자 체면 다 가져다 버린거다. 

쪽 팔린줄 알면 그렇게 못 하지.
상남자라고 스타일 잡아놓고 하는 짓은 ....

그놈의 피아노 잘치는거에 뽕 갔나? 피아노는 끝까지 잘나오데?

해외로 주인공이 아니라 인 남매가 갔어야지. 베트남 필리핀 이런데가서 험난하게 자수성가 했어야지. 

주인공이 해외가서 지 정신병 치료한거야? 미친설정 이지..

그렇게 끝까지 유정 빨아먹고 사네. 
원하는 직장에 취직했는데 땅콩이랑 같이 ...
미친것들... 부르르... 내가 미치겠다.

유정을 얼마나 싫어한거야 마지막까지 출연이 거의 없네.
욕을 하도 먹어서 찍은거 다 다시 보여주고 땡

안호는 또 피아노앞에서 또 찍고? 헐 미친거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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