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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4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쵸는맛있어★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03 02:31:51
현재 방금 시즌2를 끝마치고 여운이 가시질않아 요래 글을 남겨봅니다.
워킹데드 처음엔 좀비 구경하려고 접했다가
인간의 삶이란 뭘까.
인간은 죽을때가 되면 어떤 선택까지 하는가.
뭐 등등 심오하네요.
진짜 인류의멸망이 한낱 바이러스따위에게
파괴되다니..너무 슬픕니다.
다음 시즌엔 어떤 심오한 인간에대한 철학을느낄지
기대가 되는 한편 인생에 대해 체념 하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ㅠㅠㅠ..
농담이그요 그냥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난 어떻게하지.. ㅇ우리나란 총기소유가 쉽지않은뎅
총은 제대로 쏠려나..
복잡해지네요 좀ㅋㅋㅋ
픽션이니까 봅니당ㅋㅋㅋ
#
워킹데드 좀비가 느린편인가요?
월드워 z인가 거기 좀비들은 달린다는 소문이...ㅎㄷㄷ
ㅋㅋㅋ생각한거보다 빠른 걸음을 걷네요.
좀비분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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