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로 모시던 독일 영감님의 한국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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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3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

추천 : 2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9 13:27:28

웃퍼서 여기 올립니다...

평소 멘토로 모시던 독일 영감님이 귀국하시게 되서 한잔 대접하고

한잔 먹은 김에 평소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더니

...

cheap cost for cunt and bending law

(화대와 법망을 피하는 비용이 싸다)

...

우리 나라에 정말 애정 가시진 분이기에 그냥 고개만 끄덕거렸네요...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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