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리가 없겠지만..
1. 인혁당을 비롯한 박정희에 의한 희생자들을 찾아가 눈물흘려야 했었다.
2. 현충원에 방문할 것이 아니라, 광주에 와서 5.18 묘역에 무릎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3. 대선 전에 약속했던 6억, 자기 전 재산이든, 뭐든 물가상승률 300억에 상응하는 무엇인가를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
4. 나꼼수를 비롯한 선거과정에 있었던 고소고발을 취하해야 한다.
물론 1,2번은 태도의 진실성의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제스쳐는 취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