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란 새끼가 엄마랑 장난을 치다가 지혼자 빡쳐서 있는데 엄마가 그런것도 아니고 형새끼가 먼저 건드려 놓고 엄마가 지랄했다고 방안에 틀여 박혀서는 게임만 존나하다가 엄마가 말걸어도 말도안하고 가서 말걸면 무시하다가 가서 계속 말걸면 지혼자 또 빡쳐서 큰소리 존나 내면서 지랄하는데 문제는 엄마가 먼저 시작했다고 그렇게 하제 않았으면 지도 이렇게 안했다고 게다가 엄마가 미안하다고 말해도 지랄하고 난리치는데 존나 미치겠내요 23이제 24 되는 새끼가 방에 처박혀서 이지랄인데 진짜 미치겠어요 이새끼 정신차리게 어떻게 할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