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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y★
추천 : 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20 08:21:39
어제 친구녀석이 좀 늦게와서 본의 아니게 늦게까지 술을 마셨더니
당초 계획했던 해장용 순대국을 못 먹었네요.
어침 부터 너무 배고프도 속도 쓰리고한데
지하철 문 열릴 때마다 과일향 삼퓨 냄새가!!
자꾸나네요... 아우 배고파 ㅠㅠ
여친님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 참 좋아햇던 기억이
갑자기 돋네요. 아침부터 술 돋게ㅡㅡ
(도브 였눈데....)
가자마자 라면 먹어여겠다. 아 배고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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