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 생각을 가진 개혁가인냥.
막연히 어디서 들은 생각을 한쪽만의 편향된 시각으로 해석하며 세상을 바꾸자는 착각에 빠져 있네 다들.
나도 문재인 지지 했지만 여기 계속 보다 보니 나도 우리나라가 걱정된다.
너무 흑백논리에 빠져서 내생각과 다르면 다 '악' 으로 치부하고 있는거 같다.
어린 학생들아.. 막연한 반발심 같아 안스럽다. 사춘기 반항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대통령이란 자리는 말이다. 누가되었든.. 하물며 전두환 그 사람도 나름대로는 국가를 위해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자리다.
물론 그사람의 과오는 엄청났지. 민주화를 거부한 큰 잘못도 했고.
내말은 그걸 정당화 시키는게 아니라. 지금의 편파적인 시각 역시 굉장히 위험하다는걸 말하는거다.
무슨 박근혜가 되면 세상이 뒤집어 지는것처럼 호들갑들을 떨고 있냐.
너희 부모들은 다 바보같냐. 다 무너진 이땅을 이렇게 일으켜 세운 분들이다. 그들이 선택할땐 나름 이유가 있는거지.
이러면 또 너흰 말하겠지. 세뇌당하고 무식한거다..... 착각 말아라. 너희가 착각속에 있는거다.
나 분명 문재인에게 표 던졌지만 박근혜가 되었으니 이에 깨끗이 인정한다.
나중에 총선을 통해 잘 감시하면 되는거다.
괜한 주접, 오도방정 떨지말고. 공부나 열심히들 해라. 괜히 급진 좌파적인 생각 가지고 '세상을 엎자' 는 말도 안되는 개 쓰레기 생각들은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