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간단하 제 소개를 하자면 상담가를 꿈꾸는 고1짜리 애에요 이거하지말고 공부해라~ 라고 말씀드려도 좋지만 이거 버고 접던지 하죠 ㅋ 개인적으로 고민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보면 꼭 보게되요... 정말 뵬에별 일이 다있더군요... 어느책에서 그랫듯이 현실은 인간의 상상력을 가볍게 뛰어넘는다는 그런 말처럼요...그래서 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ㅎ 힘들게생각하면 힘든거다 그런게 제일 힘든건 저도 알아요 ㅎㅎ 그래서 해드리고 싶은말은
“힘들면? 도와달라 하고 도움을 받아도 미안해..보단 고마워!“ 라고 말하라구요..
제가 막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진실된 이야기를 많이하는데 그친구들도 도와달라고 말안해요 ㅎㅎ 제가 가끔 오지랖처럼.. 좀 문제보이면 물어봐서 다 털어 놔주긴하지만 연 그런친구들은 사소한일에도 미안해... 도움을 받아도 귀찮게해서 미안하다면서 그렇거든요.. 그런친구들에게도 이런말하고... 힘들게 사는 뭐 소년가장이라던가.. 자살하려던 친구들이나.. 그런친구들에게도 이말해주면 정말 놀랍게 바뀌는경우도 많이봐와소 여러분들께도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고민상담을 해드릴순없지만...이말은 꼭 전하고 싶네요!
“힘들면,도와달라 하고 도움을받으면 미안해...보다는 고마워!“ 어쩌다보니 뻘글처럼 됬네요...ㅎㅎ 여튼 여기까지 잃어주신 분들께는 정말감사드리면서 이만 저는 글을 끝낼께요! 안녕히주무세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