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명이 드링커 일 정도로 마시는걸 너무 좋아함,...
탄산음료 주스 다 끊음
그런데 커피를 못끊겠음...
문제는 아메리카노가 아니고 그 매일유업에서 파는 그 바리스타 있잖아요 그거임...
하루에 한개씩 꾸준히 먹고 있음
물론 한개 250미리리터를 12시30분에 개봉해서 8시쯤 다 먹긴 하지만 ..
그사이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도 ...
사람 마음이란게 ....
내가 이걸 먹어도 되나 싶고 살이 좀 안빠지고 정체기가 오면 이것때문인가 싶고 ....
정신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아서요 ..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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