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조건 선플레이어가 100프로 유리하다라고 생각했는데-
하긴 나도 아이큐 두자리니까 ㅡㅡ;;
일단 시즌3도 첫화는 무사통과입니다
맘에 안드는 점은 저랑 똑같은 성씨를 가진 변호사 양반이
왠지 좀 길게 갈꺼 같네요
- 애들이 좋아해서? 개뿔. 이미지 메이킹으로 나왔구만.
일단 세명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의외는 장동민이었고요.
전 시즌에 문제시 됐던 부분을 확실히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포인트도
연출자가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