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82130085&code=920100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물부족 현상을 해결하기위해 4대강 사업을 했지만
또 물부족 현상이 '일어날 지도 모르기 때문에' 댐건설에 또 돈을 쏟겠다.
지금 당장 시급한 고용창출과 양극화는 국민들의 강한 정신력과 더한 경쟁으로 이겨낼 수 있지만
물부족은 미래에 일어날 지도 모르니 지금 수조원식 쏟아붓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정권때, 대기업 시공사와 정부의 유착관계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서브프라임 이후에 서민들은 집잃고 거리로 나앉는데 지들끼리 돈파티하던 월가 경영간부들 기억하시죠?
이것을 세금으로 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대기업 건설사들입니다.
진짜 다음정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