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을 옮긴지 약 1달이 되어가는데 전에는 못 겪은 현상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손에 빨간 점 같은게 올라오면서 만지면 살짝 간지러우면서 따끔한 느낌이 들어요.
체육관을 옮기고 중량이 많이 늘어서 바벨에 살이 눌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전에는 못 겪어봤습니다
생활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데 혹시 바벨이 청결하지 않아서 알레르기가 올라오는건지.... 단순히 무거운거에 눌려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왜 이런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