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는 표창원 전 교수. |
이어 표 전 교수는 "16:00~18:00 금남로 옛 도청 앞"이라며 장소와 시간도 공개했다.
또한 또 표 전 교수는 "22일 표창원 광주 프리허그 조건"이라며 "사인 원하시는 분은 제 인터뷰 기사 나온 한겨레신문 22일 토요일자 사 가지고 오세요. 제 책이나 다른 종이엔 절대 사인 안해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표 전 교수는 "혹시 표창원이 누군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왜 그런 선택과 행동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한겨레신문 토요일판 (22일) 구매해 보세요"라며 "윤여준 이상돈 교수 인터뷰도 있어요. 내일 수만 명이 한겨레신문 흔들며 만나는 기적! 만들어 보아요!"라고 이벤트를 제안했다.
동진서 기자[email protected]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21135810952
광주 분들 모두 가서 치유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