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들 운동 열심히 하고계시겠지요?

여러분들도 가끔 어릴때 기억나시죠?

어릴땐 맨날 축구하고 철봉서 꽈배기하고

나무타고 개랑 산에뛰어다니고 자전거타고

놀이터에선 탈출 얼음땡 황금박쥐 허수아비

집들 사이사이 비상탈출로 개척한다고 담넘고 

지붕기어오르고...했던게...



저도 어느새 이립이 되었네요 ..

기억속에서처럼 몸이 안따라주네요

축구하다보면 숨이 차다차다못해 폐가아프고

다리에힘주며 팍!! 하고 튀어나가야하는데 

힘이풀려 주저앉아버리고

뭔가 익스트림?한 걸하려해도 예전엔 신났지만

지금은 겁부터 나네요...



얼마전에 자전거사고 헬스도 등록했습니다.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뒷구리? 살은 어떻게 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