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억합하는 구시대적 악법?
국가 보안법은 자유를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2.UN 과 국제 인권 단체에서도 개폐를 권고하는데?
이상주의적 권고로 인해 안보 문제를 양보할수 없습니다.
3.형법만으로 충분한데 왜 굳이?
형법만으로는 분단상황 하에서 국가 안보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4.한국에만 있는 후진적인 법인데?
여러 국가가 각국에 맞는 안보 관렵 법을 갖고 있습니다.
5.통일의 장애물인데?
국가 보안법은 적화 통일에 대해서만 장애물입니다.
6.법규가 모호해서 남용 될 수 있는데?
국가 보안법은 확대 해석을 명시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7.교류 협력 시대에 왠 국가보안법?
교류가 많아질 수록 국가 보안법의 필요성은 더 절실합니다.
8.정권 수호를 위한 법인데?
국가 보안법은 국민과 자유 민주 체제를 지키는 법입니다
9.폐지 입장의 공당(公黨)도 있는데?
대한 민국의 수권(受權) 정당이라면 함부로 폐지를 강행하지 않습니다
10.북한이 아직도 반 국가 단체?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 전략은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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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전쟁 기념관에서
새누리당과 민통당에 국가 보안법 관련 토론을 한다고
두 정당에 공문을 보냈으나 민통당에서는, 검토중이라고만 뜨고 답변이 안왔다합니다.
새누리당에서만 바로 답변이오고
박근혜가 선거 유세때문에 참여를 못하니
대리인을 보내서 박근혜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