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단어만 틀리지 똑같은말아닌가요
두 단어 모두 공기업을 민간에게 맡기되
민영화는 국가 허락없이 독점적으로 결정이 가능한거고
민간위탁은 국가의 합의절차가 필요한 것이고
한나라당이 여당인 상황에서 똑같은 단어아닌가요
일베 첨으로 눈팅했는데
거기서
"진심으로 민영화 하지말고 민간 위탁이 대박 성공해서 좌좀새끼들 좆나 깔아뭉개고 싶다"
라는 말을 봐서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