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당 천원!!
별것 없는 당면 만두지만 마법의 맛입니다. -ㅠ-
"이모 한개요~"라고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천원치 입니다.
첫번째 사진 보면 간장이 있죠.
떡뽁이 50원,100원하던 시절에 빨리 먹는게 아쉬워서 양념만 쪽쪽 빨아먹고 떡은 간장에 찍어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가계는 그게 아직도 남아있내요.
어릴적 단골의 자식들이 지금은 중고학생이 되어서 단골이 되는 되물림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