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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4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0/22 14:51:07
이 글에서 웃어야 할 곳을 찾으시오.
옆집에 존니 이쁜 여자가 살고있다.
나는 그 여자를 처음봤을때 머리속이 멍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여자가 죽었다.
강도가 들어 살인을 했다는 것이다.
뼈와 살이 분리된 채로 죽었다는것이다.
그 다음부터 우리집에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내가 야동을 보고 있는데 내 귀뒤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렸다.
'하라는공부는안하고'
나는 존나 놀라서 엄마한테 달려갔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조랑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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