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의 아버지와 최불암의 엄마가 싸우고 있었어열

최불암의 아버지가 최불암의 엄마한테 말했어열

"ㅁㅊ년아 " 그러자 최불암이 최불암 아버지에게 ㅁㅊ년의 뜻을 물었어열 

그러자 최불암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존경하는 여자를 말한다라고 최불암에게 그랬어열

그러자 최불암의 엄마는 최불암 아버지에게 " 개색히 " 라고 햇어열

역시 최불암이 무슨뜻인지 어머니에게 물었어열 

역시 당황한 어머니는 존경하는 남자를 말한다고햇어열

그러자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ㅈㄹ하네" 라고햇어열

역시 최불암이 물엇어열 

아버지는 모두 찬양합시다 라는 뜻이라고 햇어열

20년뒤 최불암이 목사가 됫어열 그리고 신앙심깊은 신도들에게 말햇어열!!

"개색히, ㅁㅊ년들아 우리 모두함께 ㅈㄹ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