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3시간동안 근본적인것부터 하나하나 써봤는데,
막상 다 써놓고 보니까
지금 사태나 케모노 프렌즈에 관심없는 분들 역지사지 해보니
애니메이션 하나가지고 뭘 그리 오바를 떠느냐 싶어서
그냥 안올리고 백지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오유 상황도 이런쪽엔 신경도 쓰기 힘들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암만 떠들어봐야 뭣 하겠습니까.
제가 여기다 글 쓴다고 카도카와가 번역 해 가서 보는것도 아닌데,
그다지 올려봐야 별 의미도 없고..
이미 터진 폭탄 다시 조립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더빙판이나 즐겁게 보고
타츠키 감독 응원이나 하렵니다.
타-노씨는 이제 그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