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또 다르네요.
혁명과 데모가 정치공작 종북세력들의 음모의 방편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공감합니다.
북한도 분명히 그러한 점을 원하는 것이지요.
혼란
하지만 정책과 국민들의 자신의 권리를 찾고 국가를 감시하는 일은 정치 공작이 아니지요.
그 나라를 독재의 나라.. 북한으로 빠뜨리는 일이지요.
그들의 말대로 아무도 소리내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도 북한처럼 되는건 머지 않은일이지요.
통치를 하는 권력자들의 이름만 다를 뿐
방관하고 무지 할 수록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겁니다.
설사 문재인후보님 께서 대통령이 되었다 한들..
국민들이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정부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끊임없이 감시해야하지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도 국민들의 반은 다른선택을 하였습니다.
난 박근혜대통령을 안 뽑 았어.. 그렇다고 그냥 방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더욱 어려울때 입니다.. 좌파든 우파든 이제 대통령이 당선 됬으니 비난과 조롱보다는
앞으로 전개되는 정책들의 옳음을 판단하고 반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