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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3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랜드서포트★
추천 : 2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04 10:04:27
인도네시아에서 일을하는데
가뭄이 너무심해서
아침마다 공장에서 똥을 싸는데
물이 매일 안내려가 시발
회사사람들볼까봐 무섭다
이제는 매일 똥누면서 기도한다 시발
오늘은 변기가 안막히게해주세요
하지만 결국 오늘도 막혔지....
누가 볼까봐 문잠구고 열쇠걸고 나왔다....
좀있다가 퇴근전에 조용히 가서
물한번 내려봐야겠다.... 시발
요즘 화장실 아줌마가 날보는 눈빛이 심상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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