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14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zr-1400★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2 03:10:14
내 하나뿐인 혈육 누이와
혈육과 다름없는 내 매형과
한잔 두잔 기울이는 술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얼마 먹는지 모르고
어느새 정신드니 다음 아침이 밝는구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