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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자꾸만 미안한 친구 보고 생각난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23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우석
추천 : 4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6 11:42:05
이등병때 외박 복귀후 다음날 식사집합 하는데 분대 선임이 누가 야상을 이따위로 다렸어!! 라고 했는데
사실은 전날 어머니가 아들 군복이라도 깨끗하게 해서 보내시겠다며 다려주셨는데 그게 우리 소대가 다리는 법이랑 달랐고
선임은 내게 미안하다며 아주 잘다려졌다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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