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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ㅅㅂ 휴대폰 - 부제: 베스트를 위한 몸부림
게시물ID : humordata_1252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액션피겨
추천 : 2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2 08:52:11

1: 뭐 별거없어! 그냥 엄마가 사준 ㅈㅈ털 음료수 마시고 있어. 맛있겠지?

2: 어.... 글쎄

1: 약간 이상한데 하루종일 마실수 있슴

1: 씨발. 자두. 자두맛 말하는 거였어


아들: 혹시 내가 깨워나요?

엄마: 아니. 그냥 니 아빠랑 침대에 누워있어. 니 아빠가 내 ㄸㄲ가지고 놀고있거든

아들: (ㅅㅂ?)

엄마: ASUS컴터!!!!

엄마: 근데 사진에 누구? 김정일?

아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식: 오늘 엄마가 벌에게 쏘였다는데 괜찮아요? 병원?

아빠: 이젠 괜찮다. 병원 ㄴㄴ

아빠: 그냥 존나 큰 좃 좀 맞았지

자식: ????

아빠: 내가 휘황찬란한 좃으로 놔줘야 했다고

아빠: ㅅㅂㅅㅂㅅㅂㅅㅂㅅ

아빠: 에피펜


1: 어쩌다 에밀리 손가락이 부러졌냐?

2: 내 똥꼬에 끼여서

1: ㅅㅂ

2: ㅅㅂㅅㅂㅅㅂㅅㅂ 벨트고리. 벨트고리


1: ㅎㅇ. 모하삼

2: 방금 ㄸㄸ2 끝냈슴. 몸이 나른하게 해주는게 잠 잘 자겠당 ㅋㅋㅋ

1: 꺼져

2: ㅅㅂ 내말은 월경.

1: 그게 그거

2: ㅅㅂㅅㅂㅅㅂㅅㅂ 명상.  


1: 저녁으로 닭 ㅂㅈ 어떠삼?

2: 꺼져

1: 그럼 뭐가 좋은데?

1: ㅋㅋㅋㅋ 닭 파히타 말하는 거였슴

2: 닭ㅂㅈ만 아니면 됨


1: ㅉㅉ좀 구해다줘

1: 아니, ㅉㅉ를 말하는 거였어

1: ㅉㅉ

1: ㅅㅂ

2: 종합해서, ㅉㅉ3개, 성스러운 조랑말하고, 다른거 뭐?


1: 준비됐삼?

2: 기다려. 지금 내 동성애자들 털 밀어주고 있삼

2: 다리, 다리, 다리

1: ㅋㅋㅋ 병신

1: 천천히 해


엄마: 배고파?

아들: 엄청

엄마: 그럴줄 알았다. 깜짝 놀랄 만한게 주방에 있으니 알아서 해 먹어. 니가 좋아하는거다

아들: 빤질한 엄마 ㅂㅈ면 좋겠다. :)

아들: ㅅㅂ

아들: 방금 문자는 모르는척 해주삼. 

아들: 돼지고기 말하는 거였슴. 돼지고기 갈은거. 엄마 미안.

아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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