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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권에서 케모노 프렌즈 언급
게시물ID : animation_423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uderia
추천 : 1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9 15:21:19

야마다 타로 트윗 번역:

어제 참의원 회관에서 인터넷 선거 공부회 개최. 50명 이상의 현역 의원이나 비서가 참가. 인터넷 선거에서 젊은이 표 획득이 목적. 거기서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케모노 프렌즈 감독 사임 이야기를 언급하며 참가자에게 질문 "케모노 프렌즈를 아십니까?" 전원 모른다는 게 가장 놀라움. 젊은 층에 관한 정책이나 선거를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야마다 타로 전 의원(참의원)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쪽에서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며 코미케 참가 경력도 있다.

카도카와가 이걸 해냅니다.
출처 https://twitter.com/yamadataro43/status/9134138716033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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