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이 고비라며 생필품을 사러 갈 때 정도만 빼고는 집에 머물러 달라고 몇번이고 당부했죠. 그런데 어제(22일) 한 지방의회 의원이 공무원들과 골프장을 다녀와 식사를 하는 장면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