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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고비" 호소에도..공무원들과 골프장 간 시의원
게시물ID : corona19_4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23 21:39:33

 

[앵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이 고비라며 생필품을 사러 갈 때 정도만 빼고는 집에 머물러 달라고 몇번이고 당부했죠. 그런데 어제(22일) 한 지방의회 의원이 공무원들과 골프장을 다녀와 식사를 하는 장면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319541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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