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후 맨붕의 나날속에 오늘 부터 4일간 휴가라 간만에
방청소를 하고있었는데...
한켠에 있던 대선 홍보물이 있더군요..
재활용으로 분류하던 도중 ... 문재인님의 홍보물을...차마 버릴수가 없겠더라고요...
나머지 후보들의 홍보물은 다버리고...
문재인님것만 남겨두었네요.....
지난 몇달간 저에게...그리고 오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었던.. 문재인님
그리고 저의 마음속 대통령 문재인님....이 팜플렛을..영원히 간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