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개인적으로 노홍철 mk.2가 될까 걱정했는데 적어도 일단 김구라 이상급의 게임 실력은 가지고 있는듯.
여기에 예능도 나쁘지 않게 뽑았으니 이번 시즌3에서 의외의 알토란같은 참가자가 될듯합니다.
김정훈:오늘은...딱히 별로 한게 없었음 그러나 그래도 감각은 꽤 있는듯
남휘종:숲들갓 리턴즈!!!!!!!!!!!!!!!!! 지난시즌에서 사자뽕에 취하지만 않았다면 가볍게 탑4는 갔을 실력이었습니다.
김경훈:이번 시즌에서 의외의 알토란같은 참가자 또 한명. 이번의 아주 큰 배신으로 좀 미운털이 박혔겠지만 꽤나 재밌는 플레이를 할 참가자가 될듯,
오현민:꽤나 분석이 빠르고 실리를 잘 찾음. 학내 지니어스 우승자답게 상당한 실력을 지님. 성규의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네요.
하연주:....이번 시즌의 꽃병풍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1가넷 챙겼으니 이번회차에서 가장 이득을 챙긴 참가자였습니다ㅋ
우승자인 김경훈은 미운털이 좀 박혔을테니...
이종범:어... 사실 이분은 좀 제가 주의깊게 못봐서... 그래도 룰 이해력은 좋은것 같고
의외로 오프닝을 보니 말솜씨도 꽤 좋은듯 합니다.
최연승:이분도 오늘 그다지 부각되는건 없었음....
유수진:이분도 꽤나 만만찮은 참가자가 될듯 합니다. 중간에 수박 통수 조짐을 바로 알아챈다거나..이런 모습을 보니 이번 시즌의 김경란 역할을 할듯.
강용석:이분은 솔직히 이미지 세탁하려고 나온듯...
김유현:이번 회차에서 가장 존재감이 컸던 플레이어, 자신이 우승할 플랜도 굉장히 치밀하게 짜놓고 아무튼 굉장히 실력이 좋은듯 했습니다.
신아영:좀 묻혀가는 걸 좋아하는 듯함... 왠지 오늘 이후로는 그냥 꽃병풍 mk.2가 될듯한 예감
권주리:이분도 그다지 게임 감각이 좋지는 않은 듯합니다.. 데스매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한것도 그렇고..
어우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나름대로 평을 써본다고 써봤는데 너무 어설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