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음. 일부는 깨달을지라도 대부분의 지지자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상: 민영화 초기: "정부에서 의료 민영화한데""그래?박근혜니깐 알아서할거야! 만세!"
민영화 중반:가난에 허덕임."tv를 보니깐 민영화가 그렇게 좋다며! 우리 가난을 없앨려면 다 민영화시켜야되!"
민영화 후반,말기:"젠장. 노무현 그 개xx가 민영화했다며?아휴 죽어서도"
이럴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저밖에 없나요?
실제로 어떤 할머니께서 국정원녀에 대하여 듣고는, 국정원녀 아이디가 40개인거가 대부분의 젊은이가 그정도는 갖고있다, 라는 발언을 듣
고 전부다 그정도 갖고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니깐 "아니,됬어, 몰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현재 tv와 언론이 막힌상태에서 그들을 깨울칠려면 1300만의 문재인님의 지지들이 많은 활동이 필요할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