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길어서 써놓은게 지워졌댘ㅋㅋ아오 빡쳐
일 많은데 회사 팀 야유회 가자는게 고민
팀원중에 여자가 엄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팀원은 20명이고 말했다시피 여자는 엄슴 ㅋㅋㅋ
오유인들은 더 좋아하겠지 게이들같으니~♥ 물론 난 아님
일도 많고 맨날천날 시키고 했냐고 물어보고 딴거 시키고 아주 빡치는데 놀고는 싶은지 야유회를 가자고 함
집에서 안놀아줘서 맨날 저녁에 게이버만하고 있더니 부하직원 빡치게 하는법 검색하던 중에 야유회를 찾은듯
암튼 바빠죽겠는데 게임을 찾아내야 하는데 머릿속이 어둠속의 다크 혼돈의 카오스라 생각이 안남
여담으로 요즘 스트레스때매 집번호 키도 생각이 안나고 정신줄을 놨는데 그 핑계로 술먹고 플라잉니킥을 턱에 꽃아버릴까
똥 좋아하는 오유인들 즐거우라고 취한척 앉아서 똥을 싸버릴까 생각만 하고 있음
실행의지 따윈 없지
뜬금없이 본론으로 팀(20명) 야유회 술자리에서 할 만한 게임 좀 추천 부탁 드립니다~꾸벅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