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사이야기에여..ㅠ..ㅠ 이건 아직까지 저가 놀림감 당하고 있는 술버릇이어여..ㅠ.ㅠ 전에 일이였어여~!!! 애들과 가치 술을 장난아니게 먹었찌요~!!! 1차가 끝이나고~다들 씻꼬온다고 저혼자 나뚜고 다 씨스러 간것이었어요.. 그사이 저는 친구랑 심한다툼때문에 성질이 나서... 쐬주 2병을 나발을 불고 말았찌요...ㅠ.ㅠ 제가 생각해도 미친짓이였어요...ㅠ.ㅠ 쐬주 2병을 나발을 불고 나서 필림이 끈긴것이여쬬..ㅠ.ㅠ 다음날 아침.... 모두둘 나를 보고 배꼽잡꼬 막 웃는것이였어요.... 왜 웃냐고 물어보니깐... 그중 형하나가 막 웃으면서 말을해주길... 샤워를 하고 왔는데...제가... 제가....소주병을 들이박으면서... 형~~소주병이 나 때려~~어뜨케... 이랬따는 겁니다..ㅠ.ㅠ.. 그리고 지금도 술만 머금 계속놀림을 당하구이써요..ㅠ..ㅠ 님들 술 먹고 그러지마세요... 저처럼 맨날 당해요...ㅠ.ㅠ
그럼 다음에 술먹꼬 또 그런일 이씀 올려드릴꼐요~!! 늦었찌만 새해복 만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