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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3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의오크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2 13:29:55
-The game-
피방의 리그를 볼때마다,
내 가슴은 설레느니
나의 어린 시절이 그러했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매 한가지
쉰,예순,일흔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오늘도 초딩을 바라보니
나의 하루하루가
Game의 믿음에 매어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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