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ytn보도에 따르면 방사능을 사용하는 비파괴 검사장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누출되었다고 하는데요
공단관계자는 자기네들만큼 꾸준하게 검사하고 인증서 받고하는곳도 없다며 발뺌하고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측정기를 들고 공단에 다가가자 수치가 시간당 10㎲v을 넘겼다고 합니다.
이수치는 국제 방사선 방호 위원회에서 정한 노출위험수치인 시간당 0.5㎲v를 20배나 초과한것인데요.
전문가에 따르면 차폐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장비를 사용하여서 누출되었다는것 같다는 분석을 했네요.
경상도에 사는사람인데 너무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