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민영화라니.. 정확한 명칭은 지방상수도 광역화 및 전문기관 관리계획이다
민영화는 민간인에게 시설 소유권과 운영권 모든 것을 팔아버리는거고
2008년 6월부터 이명박 정부가 시작한 정책인데 무슨 박근혜 개소리로 선동 시작하냐
전문기관에 관리를 맡기더라도 수도시설의 소유와 전문기관에 대한 통제는 지자체가 가지는 "민영화"와는 전혀 다른 건데
즉 요약하면
- 자치단체는 요금의 결정, 수질 통제 등 중요한 의사결정 담당
- 전문기관은시설을 개선하고 운영을 효율화 하는 역할만 담당
연간 2000억원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는데
매년 누수손실로 800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은 아니 좌좀들아?
세줄요약
1. sns상으로 떠도는 민영화는 시설의 소유권과 관리 책임을 민간으로 넘기는 방식이 아니다
2. 정식 명칭 "지방상수도 광역화 및 전문기관 관리계획"은 연간 2000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와 매년 누수 8000억원의 손실을 매꾸기 위해 이명박 정부에서 2008년부터 실시한 정책이다
3. 선동 좌좀 out 시발
허위사실유포하는 녀석들 다 잡혀가야댐 진짜.. 민심 혼란하게 만들고 분쟁을 일으키고 내분을 일으키는 당신들이야말로 진짜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