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님들(찡긋)
눈팅족인 21살의 한 여징어임
과거에 나름대로 쌍방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선행한 경험을 첨 쓰겠음ㅎ
아마 18살때의 한 여름이었을 것임
방학때 학원 땡땡이 치고 집에 오던 길이었음
앞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데
뒤에서 혈기 왕성한 대한 남아들의 목소리가 들렸음
바로 이짤이 생각나는 소리 였음
ㅎ후!!훠우!! 박수소리와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나를 부르는 소리 같았기에 나는 돌아보려 했지만
나는 이런일을 전에 겪은적이 있었음
그때도 건장한 남아가 나를 부르는 소리였음
ㅎㅎㅎ그들의 반응은 님들의 예상대로였음
(정색)
(단호)
(무시)
그랬기에 이번엔 돌아보지 않기로 함
다 너희를 위해서야 ...★☆
결국 계속되는 후!!훠우!!
를 등뒤로 한채 집으로 왔음 ㅋㅋㅋ큐ㅠㅠ
날 애타게 불렀던 남아들아
오유는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