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전 회사 출근을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하였습니다.
근데 먼 인사들을 하는지..짜증도 나고...
딴나라당 시키들이 명함 나눠주는데 
받자마자 바로 버렸네요
그렇게 지나가서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딴나라당이엿음
그사람을 머라고 혼내고 있었음
그내용은 즉...
"야이노무 시키야 누구는 비맞으면서 인사하고 
니는 지하철역안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인사하고
니가 모범을 보이면서 인사를 해야지 머하는거야!!"

대충 이런 내용이였음...
그소리듣고 얼마나 시원하던지...
안그래도 오늘 설사때문에 힘들었는데...
설사가 쏙 들어가네요...

하여튼 그랬음...뻘글 미안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