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슬슬 지겨워진 카읍읍읍은 이 사태를 끝내기위해 말단 직원 한 놈에게 전부 다 떠넘김으로써 꼬리자르기성공(카읍읍읍:우리 조직을 위해 네가 제물이되렴)

2.떠넘김 받은 직원은 홀로 덕후들에게 도게자하고 강제퇴출당함.(카읍읍읍:수고했다.이제 꺼 / 져)

3.카읍읍읍측에서 이에대해 더 이상 언급하면 바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 등등으로 고소하겠다고 선언.(고소드립 시전)

4.카읍읍읍이 타츠키 감독님 편든분들에게 사람(주로 조폭이나 하청업체)을 시켜 보복함.(카읍읍읍:니들이 무사할거라고 생각했냐?)

5.떠넘김받고 강퇴당한 직원(혹은 타츠키 감독님이)이 어느날 갑자기 자 / 살한채로 자택(혹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됨.(유서엔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쓰여있음)

6.사건은 흐지부지 지나감으로써 카읍읍읍에게 저항했던 덕후들은 졸지에 개돼지가 되버리고 카읍읍읍은 나날히 승승장구.(카읍읍읍:역시 덕후들은 시민들처럼 개돼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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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너무 진심으로 믿지는 말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