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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4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1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22 23:31:20
이 이야기는 내가 고딩때 있었던 일이다.
학교마다 귀여윤 애들이 있고
난 그중에 볼살 있는 녀석 꼬집으며 희열을 느끼고 놀았다.
그렇게 생활 하던 중 2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을때 일이었따.
애들은 밤늦게까지 OCN에서 방송하는 애마부인을 시청 중이었고,
나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따.
...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은 모두 잠이 든거 같았따.
시작이다...!
나는 우리반에서 볼따구가 젤 쫄깃한 녀석한테 갔고,
그녀석은 잠 자고 있었따.
나는 녀석의 볼을 힘껏 만지고 꼬집었따.
녀석은 깨지 않았고...
그래서 난!!!
그 녀석의 볼을 핥고 빨고 깨물었다...
친구야 그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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