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가 일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특사를 파견하고 조기 정상회담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하겠다고 했다가 당선인 측의 사정으로 무산되면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4117
지금은 곤란하다...조금만 기다려달라....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