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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모임 후기.
게시물ID : jungmo_11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00일의썸머.
추천 : 21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2/22 17:22:52


네, 예정이었던 몽카페그레고리에서 장소를 바꿔서 올라 리사.



네, 카라도 빅뱅도 왔다가는 그 곳.



앞에 텅빈 테이블 보이죠?

네, 혼자.


와 신난다.





네, 예정대로 퍼블리크도 방문.



네, 혼자.

분노의 빵쇼핑 15,900원.






눈물젖은 와플+밀크티 16,500원

분노의 폭풍 빵쇼핑     15,900원


혼자 나가서 디저트비로 3만 2천 4백원 썼어요.

와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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