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였소... 저녁 늦은시간에.. 후배 한넘을 차에 태우고.. 출발 했지요... 100미터 쯤 가다가..신호 대기중에.. 후배넘이 나한테 말하길.. "저..저기 형.." " 왜..새꺄...!!" 툭 쏘았더니.. 아마 이넘이 배가 좀 고팠는지라...그럽디다.. "저.저기..요기나 좀 하고 출발하죠..."...^^ "그래?.." 하면서 내가 그랬지요...흐흐... "씨발놈아" 하고..출발 했지요....흐흐... 이해 안되남요?...그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