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송중이라 사진은 아마존 판매처에서 가져왔습니다.
스마트워치라는 게 워낙 많은 업체에서 만들고 있어서
- 검색 전엔 페블이랑 소니꺼가 전부인 줄 알았었지만 -
맘에 드는 걸 찾기도 힘들었는데,
미국의 작은 업체에서 만든 제품이 통화, Siri도 된다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사실 것보다 일반 시계랑 가장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에 끌렸지만요.
구글과 네이버 모두에서 한글 구매후기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브랜드네요.
그만큼 불안하긴 하지만.. 이쁘니까.. 수령하게 되면 후기 한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