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 미세하게나마 10년 전에 노무현에게 표를 더 행사한 40대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50대가 된 이번 선거에서 7:3정도로 보수정당 쪽으로 기울었다는 건
지난 10년간의 정권비교가 있었기 때문이죠.
어느 정신나간 국민이 더 살기 힘들었던 집권정당 쪽으로 마음을 돌리겠습니까?
두 정당 비슷하다고만 여겨졌어도 50:50의 비율은 크게 깨지지 않았겠지요.
20%의 민심이탈에 대한 과거반성은 전혀 없고 패륜에 가까운 헛소리만 늘어놓네요.
늙으면 죽으라는 헛소리는 님들 부모님께만 조용히 드리세요. 참 자랑스러워 하시겠네요.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