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모든 것은 '설' 또는 '이론' 입니다. 너무 자기의 주장을 밀어 붙이지 맙시다;;;

저는 반호킹 주의자 이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모든 우주에 대한 정보는 모두 주장과 이론 뿐입니다..

그게 확실한 것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습니다..

우주팽창설은 지금까지 5가지인가가 존재하고

그 중 평행 우주설은 3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빅뱅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조차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우주 생성론은 4가지가 있습니다. 원래3가지인데 창조론 포함해서 4가지요)

누군가 질문하면 너무 이게 답이다 저게 답이다 라고 댓글들은 답니다..

정답은 '모릅니다'가 정답입니다..

서로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자는 것이지 자기 주장을 강요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p.s. 호킹의 우주 생성론은 기본 물리이론이 존재하는 가운데 양자역학에 의한 확률분포나, 물질반물질에 의한 +,-의 생성에 의한 중력법칙 작용에 의해 생겨난 빅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의 결함은 그렇다면 물리이론은 어디서 나타났느냐! 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평행빅뱅이론설:블랙홀'이라고 명명되어지는 이론을 우주 생성론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는 팽창 후 구심력이나 에너지 저하,등등의 이유로 쪼그라 들어 한 점에서 다시 모여 빅뱅이 다시 나타난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그 큰 우주 안에서 블랙홀에 의한 자잘한 빅뱅이 발생한다는 설입니다.
이 설은 우주팽창,수축설과 빅뱅이론을 모두 포함하며, 평행우주설 또한 블랙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모든 이론을 통합한 절충이론일 뿐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