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유럽에
나폴레옹이라는 장군이 있었다.
나폴레옹에게는 조세핀이라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다.
나폴레옹은 긴 전쟁을 치르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나폴레옹은 정찰을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언덕에 올라섰다.
그런데 그순간, 혼자 남겨져있을 조세핀이 너무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것이 아닌가
순간 몰려오는 그리움과 보고싶은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나폴레옹은 외쳐버렸다
"조세핀아~~~~~~~~~~~~~~~~~~~~~~~!!!!!!!!!!!!!!!!!!!!!!!!!"
그러자, 부하들이 붕대와 약을 들고 언덕위로 뛰어올라왔다.
흠흠...
재미없네요;; 초딩땐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