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형 정글러를 좋아하는데

 

이게 솔로큐에서는 항상통하는데

 

그대로 가져와서 솔로큐하듯이 그대로 하니까

 

상대가 미리 이블린으로 대기시켜놓음

 

 

인섹이 갱을원래

 

한번 찔러보고 그래가겠지 하고 상대가 파밍하는데 안가고 10분존야킨후에 들어가는 얜데

 

이게 첨에는 무지잘통했음. 원래 정글러 왔다가 킬각안나오면 바로빼서 정글링했었는데 그걸 역이용한거라고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뇌가없다 봐야하나

 

블주부 얘들이 이거에 엄청당함. 파밍을 미친듯이 하는 얘들이라서  그런게 그게 한두번이지 맨날그렇게 하니까 결국 이런게임 나옴

 

 

 

핑와로 와드제거하고 인섹얼굴비치고 가면

 

그래가겠지 하다가 파밍하면 저안갔음 하고 갱오는 얜데

 

이제 그게 아예안통함. 

 

즉 갱으로인한 킬각이 잘안나오는 게임에서 캐리형정글러를 좋아하다보니 게임이 저렇게되고 약한팀 상대로는 초울트라 슈퍼파워캐리가 됨.

 

 

방금도  인섹 쟤안갔음 절대안갔음 하고 이블린 그냥 대기  미드 cs차이 나도 그냥대기

 

인섹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빠지고  그렇다고 성장형정글러를 하자니 똥이푸짐하고

 

스타일변화가 필요한듯.